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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직을 준비하며 원하는 네이티브 경험과 지금의 경력 사이를 돌아봤다. 첫 회사 선택의 아쉬움, 사이드 프로젝트의 한계, AI와 함께 더 깊은 경험과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어가려는 고민을 정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