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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 프로젝트마다 Claude나 Codex 같은 에이전트를 두고 작업했다. A 프로젝트를 하려면 A 프로젝트의 에이전트를, B 프로젝트를 하려면 B 프로젝트의 에이전트를 찾아갔다. 취업 준비와 일정 관리, 업무일지까지 더해지니 일을 맡기는 창구도 도메인마다 나뉘었다.